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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단나더2 실황

잠깐의 근황 정리 + 전작 단나더 첫인상표 및 캐릭소개

안뇽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BJ강남일군 입니다.

 

 

그건 그렇고 쵸르뜨! 제가 밤에 단간론파 (원작) 1+2를 할인하길래 세트로 샀습니다.

 

역시 원작도 해봐야지요.

암튼 제가 실황진행중이던 슈단나더2를 잠깜 멈추고, 단간1을 플레이해야할지. 아니면 계속 슈단나더2를 다 끝마치고 단간1를 드가야할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제가 아직까지 슈단나더2에 큰 흥미를 못 느끼고 있거든요.

사실 저는 전작 단너더를 친구가 해달라고 했나, 그래서 OKAy~ 하고 하긴했지만. 당시에도 큰 흥미를 못 느꼈습니다.

그치만 계속 플레이하고 스토리가 진행되다 보니 몰입하고 재밌어졌죠.

 

이번에도 아마 그러겠지요.

어쩌면 최애가 생겨버릴지도? (쑻)ㅋㅋ

 

쨌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 동인게임에 시간을 소모하게됩니다.

그만큼 단간1을 플레이할 일정이 뒤로 밀려버리는 것이죠.

 

긁적... 

사실 이 강남일군이 곧 있으면 바빠질 예정이라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그 전까지 빨리 슈단나더2를 끝내야할텐데. 

제가 나무위키에 검색해보니 글쎄, 예상 플레이타임이 40시간 이상이랍니다.

 

제가 하루에 1시간 한다고 가정하면... 총 40일 동안 슈단나더2를 해야하는데. 쵸르뜨!

게다가 이 게임은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어려워졌다고 들었습니다 쵸르뜨!!

 

저는 추리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이런 게임은 좀 어려워해서요.

아아 서론이 길어졌네요.

 

일단 이 슈단나더2를 끝까지 플레이하고 결말을 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지켜보는 수많은 구독자분들이 있으니까요.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 

첫인상표

 

1년전의 제가 했었습니다. 그나저나 하타노 관상에서 '동성'읽어낸 것.

 

저는 이번 슈단나더2 실황에서 전작의 캐릭터와, 상황에 빗대어 말하는 '설명법'을 쓰기 때문에.

단나더를 안하신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잠깐의 설명 겸,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저의 주관적 견해가 있음.)

 

아, 이거 할려고 엑셀켜서 캐릭초상화 하나하나 복붙했습니드아~

 

생존한 3명은 일단 슈단2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전작주인공은 분명 죽었는데 에휴..

주인공버프로 또또, 수치를 모르고

뻔뻔히 등장하네요. 어휴.... 

 

보니까 '킨'과의 재회도 있는 모양이던데 또.. 둘이 무슨 그뭔씹, 사랑의도피를 찍을지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암튼 단나더를 플레이안했더라도. 일단 저 표만 외우고있으면 쉽게 오타쿠 토크에 낄수 있습니다.

 

그럼 실황으로 찾아뵙겠습니다.